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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야시장-달달한두여자네DIARY/다양 2016. 5. 7. 16:19전주내려온김에
남부시장에 있는 야시장다녀왔어요
지금 전주국제영화제중이라서
야시장에 사람이 바글바글제가 먹은 음 크레페??
아주얇은 핫케이크 반죽에 딸기나 바나나 누텔라 등을 발라주는 음식입니다!이렇게 딸기 누딸라 ( 누텔라 딸기 ) 시키면 딸리모양으러 그려서 반죽해주시더라고요
쨔잔!⛤
누텔라바르고요
ㅠㅠ 완성샷 만들자마자 먹어서 없숴
근데 진짜맛있어 ㅜㅠ
곧 딸기시즌이 끝나서 못먹을텐데
진짜맛있더라규요아쉬워서 더 돌아다니다가 심야반점의 깐쇼새우 먹었오욤
진짜 웍에다가 볶아두시더라고요
가격도 적당!우선 새우 진짜커요 그래서 좋음!
그리고 진짜 깐쇼새우맛나고
마싯마싯새우가 커서 그런지 양이 많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밥먹고 먹은거라 배불러서.. ㅋ..다먹고 올라와서 청년몰 구경했는데 너무 늦어서 다 문닫..
프사하나 건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주도 야시장, 청년몰 등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자치지구로서 좋은 도시가 되면 좋겠아요 ♡♡'DIARY > 다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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