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맛집-스시노백선생

오늘은 저녁먹으러 왔어요

소사벌쪽이 그래도 뭔가 먹을께 많은 기분

그리고 스시가 먹고싶은 기분이라 찾고 찾아서 스시노 백선생에 왔어요!!!

근데.. 이거 비추 포스팅이야.. 몰라 맛없었딴 말야 .. 나 진짜 짜증났단말야...

우선 위치는 평택법원 옆 소사벌그쪽지역에 있었어요..

우선 난 비주얼이 중요한 사람이니까

이걸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갔어요

양도 많도 맛도 좋을꺼 같아서

근데 문제점이 너무 많았슴!!

1.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그런지 뭔가 정리가 안되는기분!! 

2. 초밥이 맛이 없음

3. 기억안나.. 너무 오래됬어 ㅜㅜ 일주일이나 지났어 ㅜㅜ 망했어

우선 우리는

저거 반반라인 두판 저걸 먹었는데

보다시피 샐러드가 나옴!!

근데 사람이 많았는지 조리시간이 길어졌음

그건 이해하죠 근데 이해하는데

샐러드를 초밥 나오기 직전에!!! 주문한지 한참후에!!!!!!!!!!! 나옴

그래서 초밥 먹어야 하니까 샐러드 거의 못먹음 진짜 배고팠는데!!! 샐러드 만드는데 오래걸리는거도 아닌데!!!

이런거 나오는데!! 왜 왜그랬을까 여기서 1차 별로

그리고 대망의 스시 앞에서 사진써서 이제 없어 근데 무튼.. 초밥 맛이 그닥이였습니다...

어쨋든 난 여기 실망입니다..

이렇게 오픈식인데 그래서 좋은데 가게도 깔끔하고 해서 좋은데 좀만 더 정착시기가 있어야 할듯,..

가장 큰 실망기억남!!!

뭐였냐면 냉모밀과 우동중에서 마무리 음식을 고를줄 알았는데 냉모밀이 아예 안됬음 계절음식이라고....

헤헤.. 그런거 전혀 안써있어서.. 몰랐눈뎅.. 나 냉모밀 먹고싶었는데..

옆테이블에서도 냉모밀 시키려고 했는데고 안된다고.. 그랬따.. 그리고 자기네 겨울에 오픈해서 아직 냉모밀 한번도 안만들었다고 말했따.. 미리 말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