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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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터미널맛집 CIRILODIARY/냠냠 2019. 4. 2. 18:07
영화 어스를 보기위해 고터를 갔다 영화는 여러 영화관을 경험해본 결과 메가박스가 제일 괜찮은거 같다. 스텔라 생맥주 2+1 행사를 하길래 올타쿠나 시켰더니 500미리 짜리였다.. 2+1인데 25000원이얐다.. 개객끼들.. 안주는 새우 플래터 하와이안타코를 먹었는데 하와이안 타코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맛있고 새우플래터는 고수가 들었는데 경고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50점이다. 근데 내친구는 새우플래터는 정말 맛이 없다고 안먹었다. 타코류가 맛있는 가겐거같다. 스텔라 맥주와 멕시코 음싣은 아주 찰떡궁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