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룽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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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놀았다.DIARY/다양 2019. 1. 4. 13:56
오늘은 마라탕이 너무 먹고싶었습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싶어집니다. 오늘은 평소에 가보지 않았던 건대 차이나타운에서 마라탕을 먹기로 햇습니다. 건대 제일 유명한 마라탕맛집은 봉자마라탕이였는데요 막상 가게 앞을 가보니 가게가 너무 허름하고 냄새나서 근처에 사람이 많고 깔끔해 보이는 가게로 급하게 변경 했습니다. 건대 차이나타운은 대림 차이나 타운에 비해서 깨끗하고 정리되고 사람이 없는기분 제가 간곳은 쿵푸소룽샤 라는 곳인데요, 범죄도시에서 윤계상이 먹던 마라룽샤(가재요리)가 여기서 만든거래요. 왜여기서 만들고 대림에서 먹었땀. 가게메뉴 - 네이버에서 따옴 가재맛집이지만 제친구는 동물의 눈을 무서워하는병에 걸렸고 저는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마라탕을 시켰습니다. 마라탕(8,000) + 크림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