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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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투어는 일상이죠?DIARY/냠냠 2018. 8. 31. 11:25
저는 친구가 저희회사로 이직하고나서 살이찌기 싲가했어요 왜냐면 약속을 잡을필요가 없이 같이 그냥 먹으러 가면 되기 때문잉에ㅛ ^^.... 현생 망했어요 ^^... 뭐먹을까 했는데 이때는 비가 오는날이여서 훠궈가너무너무 먹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합정? 망원에 있는 청기와 라는 양꼬치집에 갔습니다. 근데 있잖아요 분명히 분명히 맛있다고 했거든요? 맛집이랬거든요? 근데 아니였어요.. 그냥 제입맛에 아닌가봐요... 그리고 무한리필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였어여 그리고 돼지 소 이런거 선택 절대 안되요 그냥 양고기에여 여러분.... 마라훠궈 2인분! 느낀점은 음 마라탕은 제가 진짜 잘먹는데 마라훠궈는 제가 잘 못는거 같아요 여기는 그리고 현지인맛이 물씬인느낌이 종업원분들이 한국어를 1도 못하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