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포니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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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리고 일상DIARY/다양 2018. 9. 9. 04:00
휴가기간에는 고향에 다녀왔어요 제취미는 저녁메뉴 짜기 만드는건 엄마가 해줍니다 아직 제가 음식이 미숙하니까요 그래도 뭐먹을지 고민안하는것마능로도 넘나 좋은거 아닙니까??????? 집이 주택으로 이사가고 나서 아빠 취미가 농사인데요 아빠가 키운 가지로 가지튀김 해먹었어요 이날저녁은 가지튀김, 소라초무침, 국수무침 이였습니다. 저 가지 싫어하는데 가지튀김 맛있더라요? 그 다음날 저녁은 다농에서 사온 오븐에 구운 대구막창! 으로 막창구이랑 다슬기수제비 된장국. 다슬기는 엄마가 잡았습니다. 잡혀가나요? 아근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사서 해드셔 보세요 이거 잡내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채소는 물론 From. 아빠텃밭 맥주가 아주 꿀꺽꿀꺽 들어가요 ! 엄마가 왠일로 제취향이라고 코로나를 되게많이 사다놨더라구요 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