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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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라화쿵부DIARY/냠냠 2018. 12. 7. 08:55
저는 마라는 싫어하지만 마라탕은 좋아해요. 훠궈는 싫어하지만 마라탕은 좋아해요. 신림에 마라탕 맛집은 라화쿵부, 체인점 쵝오. 신림 라화쿵부는 한국인이 먹기에 딱 적당한 마라탕인거같아요. 보통맛으로 시켜먹는데요 저는 이정도면 적당한 라~~ 한 마라탕입니다. 사실 1도 라하지 않아요. 마라탕 소고기는 꼭 추가해서 드세요,. 소세지는 꼮넣으시구요. 너무 맛잇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은 보통맛에서 한단계 더 하시는게 딱 초급자에게 좋은거 같습니다. 마랴샹궈 샹궈는 볶음이라 그런지 보통맛으로 먹어도 엄청 마라마라~~ 그렇기 때문에 밥시켜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딱이에요! 라화쿵부는 선결재니까 그냥 저 믿고 밥을 꼭 시켜서 같이 드세요. 라화쿵부에서는 샹궈에만 넓당을 넣어줘요,, 마라탕에도... 넣어주라...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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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맛집투어 - 마라탕, 일본라멘, 카페, 등등DIARY/냠냠 2018. 10. 11. 15:30
하이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저도 살말고 차라리 이 고양이처럼 털이나 쪘으면 좋겠네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신림역에서 제가 먹었떤 맛집들입니다. 신림역 사시는 분들 구경하세요. 'ㅁ' 1. 신림역 패션문화거리에 있는 836숯불 바베큐치킨 여기 모르면 간첩 아닙늬까? 치킨은 순살로 드시구요 빵은 추가하실필요 없습니다. 빵은 뭐 1000원 내고 추가하는건데요. 그닥에요 근데 저 라면 보이세요? 저라면이 개꿀개굿맛. 여기도 생맥이 맥스입니다. 생맥은 모다? 맥스(max) 맛이 최대치라서 max 인가? ㅈㅅ염 2. pulp cafe- 펄프카페 신림역에 여기 원래 미용실이였던거 같은데 바꼈떠라고요 아니 근데 인스타에서 봤는데 진짜 맛있어 보이는 토스트를 팔길래 맨발로 뛰어나가 먹었습니다.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