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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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달동안 나의 평범한 일상☆☆DIARY 2018. 6. 29. 17:18
회사에서 심심하면 모다?????? 모다???????? 블로그다. 사진첩 탈탈 털어서 6월동안 뭐했나 블로그 일기를 써보도록 합시다 1.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 만나서 합정뿌쎠뿌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망징창 진탕진탕 술자리도 좋아하지만 저는 이렇게 피자랑 샐러드랑 맛있는 맥주랑 먹는 저녁자리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 빚짜(beezza) - 프루지오 상가에 있었고 화덕피자랑 맥주를 파는곳 제가 정신머리가 없어서 메뉴판은 못찍었는데 선불제였구 메뉴판에 맥주마다 그 설명이 써있어요! 무슨맛이고 어떤사람한테 추천한다 이런거~~ 그래서 저는 애플사이더 시키고 친구들은 자몽맛 맥주를 시켰습니다. 애플사이더 = 써머스비맛 이라고 생각하십시요~~ 화덕피자는 마르게리따? 그런거 무튼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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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가 생성되었습니다. - 수채화그리기DIARY/다양 2018. 6. 18. 10:14
안뇽 여러분? 사실 내꺼 블로그 맨날 오는 사람 없겠지만 그냥한번 써봄 핫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제가 취미를 가지게 된 계기는요 - 아니 잠실역에 팬케이크가 맛있어 보이는 집이 있는거에요 근데 또 이걸 먹으면 수채화 그리는 도구를 주는 카페래요 " 피치그레이" 카페입니다. 그리는법은 따로 안가르쳐주고 그냥 재료만 주시고요, 그 종이는 처음에 한장 주고 한장 추가할때마다 300원씩 내야합니다. 팬케이크나 커피는 쏘쏘한 맛이였어요 그래서 주변에 수채화 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물어봐서 초심자가 하기 좋은 재료들좀 소개해다라고해서 바로 또 지름신 내렸쬬? 붓은 다른 붓을 추천해줬는데 저는 전문적으로 할것도 아니고 걍 카페같은데가서 쉽게하고 싶어서 워터브러쉬 샀구요 저 종이도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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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맛집투어중DIARY/냠냠 2018. 6. 18. 09:55
신림역에서 먹었던것들 정리하긔 타임이긔 였긔때문이긔이긔 뭔가 샤크라 노래 생각남 1. 동네친구들과 술파티!!!!!! 나는 야근이라서 ㅠㅠ 흑흑 이차부터 참석 여기는 신림역에 있는 꽐라라는 술집인데 친구가 저 해물탕 이랑 골뱅이소면이 개존맛이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아 술도 맛있고 너네도 재밌고 안주도 맛있꼬 개신나~~~~~ 적당한 가격에 야외에서 먹기 좋았어요 자세한 위치 기억 안나지만서도 여기 이근처였엄 2. 투표를 마치고 다녀온 신림역 브런치카페 - 카페에이치 - 이거는 사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근처에있어서 항상 안가는 카페였음 브런치 카페라서 가고싶기는 한데 뭔가 오래 앉아있기가 뭐한 구조여서 안갔다가 친구랑 한번 가봤읍니다!!! 밥먹고 가지만 허니버터 브래드 부셔주고요, 수박주스,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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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에서 먹어본것들(feat. 새로시작한취미)DIARY/다양 2018. 4. 27. 15:24
제친구는 매우 바쁨니다. 회사도 바쁘지만 뭐때문에바쁜지 모르겠지만 배우 바쁨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서 맛있는게 먹고싶었ㅆ브니다. 그렇게 가게된 신역에디 있는 쩐호우 양꼬치 & 샤브샤브! 최근에 훠궈가 너무 먹고싶었어써 마침 때가 맞아서 먹게되었어요 블로거답게 제가 메뉴판 찍어 왔고요 ^^ 쨔잔 기본으로 홍탕 백탕 반반으로 주시더라고요 아근데 여기 진짜 맛있어 홍탕이 엄청 얼얼하지 않고 적당해서 매우맛있었습니다. 넓적당면이 먹고싶었는데 그건 없다고 했음 (사람들이 먹을줄 모르고 계속넣어놓고 당면이 눌어서 솥이 빵꾸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또먹고싶다.... 소스를 만들줄 모르시면 만드는법좀 알려달라고하면 알려주십니다. 확실히 음 만들어주신게 맛있어요? 근데 저는 칠리소스에 찎어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