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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쟈기~ 렛 미 쉣뎃 부디
    DIARY/다양 2020. 6. 15. 14:15

     

    회사 너무 심심해서 오랜만에 블로그.

     

    제목은 무의미 하니까 신경쓰지말아조.

     

    다들 굿걸 보고 알았찌? 슬릭 귀엽다.

     

     

     

    빨래를 제때제때하던, 빨대건조대를 한 십만원어치를 사던가 해야한다.

    얼마나 널었다고 꺽였냐? 의지가 약한 빨래건조대를 사고 말았다.

     

     

    엄마를 보채고 보채서 쑥떢을 받았다.

    남의집은 3월부터 주던데 아빠가 그 쥐똥만한 쑥도 떡만드냐고 비웃었다.

    근데 남들은 어? 잘만들어왔다고.

    떡 빨리먹고싶어서 전자렌지 돌렸는데 다 터져나왔다.

    떡은 아무리 깡깡 얼어도 2분안으로만 돌려야 한다. 아니면 설거지가 나온다.

     

     

    집근처에 존맛 마카롱집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가보지 못했다.

    사장님은 성공해서 위치가 좋은곳으로 그새 이사를 했다.

    사람은 기을 배워야 한다.... 나는 마카롱도 못만들고 뭐하냐...

    맛있었다.

     

     

    가려고 한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가게된 블루보틀

    이거 뭐 이제 아무데나 다있네.

    라떼가 진리랬는데 너무 더워서 아아 먹었다.

    담에 한번더 가고싶다. 왜냐면 존맛라떼를 아직 못먹어서.

    사실그래서 안먹은거임 또가려고

     

     

    너같이 귀여운거 나도 집에 가지고싶다.

     

     

     

    위대한 개츠비 감상평 : 데이지쌍년.

     

     

     

    와... 할부없이 new 달 시작하는거 몇달만이야?

    와.... 벌써 부자된기분.

     

     

    코로나 때문에 진짜 얼마만의 전시회야,,,

    전시회의 묘미는 역시 제일 마지막 작품이야,

    욘나리 멋진건 항상 마지막에 배치한다

     

     

    옆에건물 철거하는데 분진망+방음벽을 기깔나게 멋진걸 쳤길래

    와.. 인테리어 하는놈들은 이런거도 개간지나는거 쓰네. 비싸보인다

    햇는데 서울은 철거할때 저거 쓰라고 우리도 햇지 않냐고 부장님이 그랫따.

     

    건축을 거의 4년째 하는데 나는 아직도 건축 무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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