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카야토스트
-
회사 그리고 일상DIARY/다양 2018. 9. 9. 04:00
휴가기간에는 고향에 다녀왔어요 제취미는 저녁메뉴 짜기 만드는건 엄마가 해줍니다 아직 제가 음식이 미숙하니까요 그래도 뭐먹을지 고민안하는것마능로도 넘나 좋은거 아닙니까??????? 집이 주택으로 이사가고 나서 아빠 취미가 농사인데요 아빠가 키운 가지로 가지튀김 해먹었어요 이날저녁은 가지튀김, 소라초무침, 국수무침 이였습니다. 저 가지 싫어하는데 가지튀김 맛있더라요? 그 다음날 저녁은 다농에서 사온 오븐에 구운 대구막창! 으로 막창구이랑 다슬기수제비 된장국. 다슬기는 엄마가 잡았습니다. 잡혀가나요? 아근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사서 해드셔 보세요 이거 잡내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채소는 물론 From. 아빠텃밭 맥주가 아주 꿀꺽꿀꺽 들어가요 ! 엄마가 왠일로 제취향이라고 코로나를 되게많이 사다놨더라구요 퇴근 ..
-
맛집투어는 일상이죠?DIARY/냠냠 2018. 8. 31. 11:25
저는 친구가 저희회사로 이직하고나서 살이찌기 싲가했어요 왜냐면 약속을 잡을필요가 없이 같이 그냥 먹으러 가면 되기 때문잉에ㅛ ^^.... 현생 망했어요 ^^... 뭐먹을까 했는데 이때는 비가 오는날이여서 훠궈가너무너무 먹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합정? 망원에 있는 청기와 라는 양꼬치집에 갔습니다. 근데 있잖아요 분명히 분명히 맛있다고 했거든요? 맛집이랬거든요? 근데 아니였어요.. 그냥 제입맛에 아닌가봐요... 그리고 무한리필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였어여 그리고 돼지 소 이런거 선택 절대 안되요 그냥 양고기에여 여러분.... 마라훠궈 2인분! 느낀점은 음 마라탕은 제가 진짜 잘먹는데 마라훠궈는 제가 잘 못는거 같아요 여기는 그리고 현지인맛이 물씬인느낌이 종업원분들이 한국어를 1도 못하심....ㅋ......